진도도서관, 지역 특색 담은 2026년 원데이 클래스 운영

진도 울금·전복 활용 체험부터 과학·공예까지 5개 프로그램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6:50:15

▲ 원데이 클래스 운영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진도도서관은 유아, 학생 및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원데이 클래스'강좌를 마련하고, 8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8월 22일에는 ▲'쪼물락 진도울금 비누 만들기'▲'나만의 향기를 담은 MBTI 핸드크림 만들기' ▲'진도 바다를 품은 전복 트레이 만들기'총 3강좌를 운영했다.

특히 진도 울금과 전복 껍데기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재료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8월 29일에는 과학과 공예를 주제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 ▲'반짝반짝 과학실험! LED 슬라임 전구 만들기'와 ▲'진도의 푸른 바다, 젤 캔들 만들기'강좌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진도 바다를 품은 전복 트레이 만들기'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자연물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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