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이원배 의원, 이륜자동차 교통안전을 위한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 확충 촉구

단속 사각지대 해소·이륜자동차 교통안전 강화 요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6:50:32

▲ 대전 서구의회 이원배 의원, 이륜자동차 교통안전을 위한 후면 무인교통단속 장비 확충 촉구
[뉴스앤톡] 대전 서구의회는 2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원배 의원(더불어민주당/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이 발의한 ‘이륜자동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의원은 이륜자동차가 구조적으로 사고 발생 시 중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신호위반과 과속, 인도 통행 등 법규 위반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다른 차량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륜자동차는 번호판이 후면에만 부착돼 있어 차량 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기존 무인단속장비로는 신호위반과 과속 등 법규 위반을 단속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후면 번호판을 촬영할 수 있는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확충해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륜자동차 교통안전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대전시와 대전경찰청에 ▲이륜자동차 사고·법규 위반 현황과 민원 발생지역을 반영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연차별 확충계획 수립 및 예산 확보 ▲사고 다발지역과 법규 위반 빈도가 높은 지역 등을 중심으로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운영 ▲단속 실적과 사고 감소 효과 분석을 통해 설치지역 확대를 촉구했다.

이원배 의원은 “이륜자동차의 법규 위반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후면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이 필요하다”라며 “사고와 법규 위반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장비를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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