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 노사, 네팔 대홍수 피해 회복에 따뜻한 마음 모아 ‘성금 기부’

임직원이 꾸준히 모아온 나눔의 정성에 노사가 함께 뜻 모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6:50:31

▲ 경기신용보증재단
[뉴스앤톡]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꾸준히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경기신보 노사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번 기부를 함께 추진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신보는 2025년 경북·경남 산불 피해 복구와 가평군 수해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회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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