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중등 인사업무 담당자 전문성 높인다

교육전문직원 43명 대상...인사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2 16:50:23

▲ 인사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지원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수학문화관에서 도내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후반기 중등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중등 인사업무 담당자가 최근 변화된 인사 규정과 교원 인사 전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승진 △전직 △평정 △정‧현원 △전보 △복무 △징계 △휴‧복직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과 밀접한 교원 인사업무 전반을 다룬다.

특히 단순한 인사 규정 전달을 넘어 지역별 인사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인사 현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인사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과 학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인사업무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인사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원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은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교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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