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교육문화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여름집중캠프 운영

충북·대구 청소년 국악 교류음악회 앞두고 연주력·협연 역량 높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3 16:45:06

▲ 교육문화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여름집중캠프 운영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을 대상으로 '2026. 여름집중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단원 69명과 강사진 9명이 참여하며, 오는 29일 열리는 '2026. 충북‧대구 청소년 국악 교류음악회'를 앞두고 음악적 기량과 연주력을 높이고 단원 간 화합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3일에는 파트별 실기 지도와 집중 합주를 통해 연주곡의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을 다듬고,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의 연주를 듣고 의견을 나누며 앙상블의 완성도를 높이고 협연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14일에는 합주 연습을 이어가는 한편 교류음악회 공연에 활용할 단체 사진과 활동 영상을 촬영하고, 스탬프 미션과 시상식을 진행하며 캠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은 음악적 역량과 협연 능력을 한층 높여, 오는 29일 열리는 '2026. 충북‧대구 청소년 국악 교류음악회'에서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단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함께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국악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며, “충북과 대구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 갈 교류음악회에도 학생과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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