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장사상륙작전 전적지 찾아 학도병 희생정신 기려

전몰용사 위령탑 헌화·참배를 통해 호국영령 추모 및 안보의식 제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4 16:45:26

▲ 대구시교육청, 장사상륙작전 전적지 찾아 학도병 희생정신 기려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8월 4일, 5일 양일간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원 각 4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경북 영덕군 장사상륙작전 전적지를 방문해 전몰용사 위령탑 참배와 전승기념관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앞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공직자의 안보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직원들은 먼저 위령탑에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학도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이어 전승기념관에서는 당시 학도병들의 활약상, 전투기록과 생존자 영상 등을 살펴보며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유상수 대구시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올해 을지연습도 철저히 준비해 전 직원이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충실히 갖추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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