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AI 시대 경기 미래형 영어교육 대전환 시동!

5일, 외국어교육 글로컬 역량강화 연수 및 정책실행연구회 워크숍 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6:45:22

▲ 워크숍
[뉴스앤톡] 경기도교육청은 5일 스카이파크에서 경기 교원 및 경기도영어교육정책실행연구회 연구위원 대상으로 ‘2026 경기 외국어교육 글로컬 역량강화 연수 및 정책실행연구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영어교육 플랫폼 확산과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공교육 중심의 미래형 영어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영어평가학회 회장인 청주교육대학교 심규남 교수가 기조 강연을 했고, 배곧해솔중 김미숙 수석교사가 ‘AI 기반 CLASS UP 프로그램 활용 평가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도내 4개 권역 100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했던‘2026 경기외국어미래교육 LAON(라온) 선도학교 권역별 성과나눔회’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2부 워크숍에서는 ‘경기도영어교육정책실행연구회’ 및 ‘경기미래형 영어교육지원단’이 CLASS UP 플랫폼의 고도화 및 학교 현장 안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LASS UP(클래스업)’은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영어 듣기·말하기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지필·듣기평가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맞춤형 평가 모델 현장 안착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이혁규 과장은 “상반기 LAON 선도학교 권역별 성과 나눔을 통해 도교육청에서 자체 개발한 CLASS UP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수 실천 모델을 일반 학교까지 확산하여, AI시대에 AI기술을 넘어 학생들의 삶과 실질적 의사소통역량으로 연결되는 경기 미래형 영어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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