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연에서 놀며 배우는 특별한 경험! 어린이 숲밧줄놀이 선착순 모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6 16:35:33

▲ 숲밧줄 무료 체험 운영
[뉴스앤톡] 서귀포시 하례리 생태관광마을(효돈천과 하례리)이 관내 초등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자연 속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인‘어린이 숲밧줄놀이 프로그램’을 오는 5월 31일과 6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자연친화적 체험과 야외활동 중심의 가족 프로그램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하례리 생태관광마을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형 생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숲밧줄놀이를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활동은 버마다리, 슬랙라인, 짚라인, 해먹 등 다양한 숲밧줄놀이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숲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자연의 소리와 바람, 흙과 나무를 오감으로 느끼고, 이를 통해 생태 감수성과 창의력, 균형감각,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장소는 고살리 숲 속 놀이터이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 중이다. 신청 접수는 하례리생태관광마을협의체 사무국을 통해 가능하며 각 회차별(1회차: 5월 31일, 2회차: 6월 7일) 운영일 전까지 최대 15~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시철 하례리생태관광마을협의체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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