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본격 시작

91명의 청년, 시청·직속기관 등 46개소에서 실무 경험 쌓는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6 16:35:40

▲ 6일 밀양시 여성회관에서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들이 근무 시작에 앞서 안전보건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1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46개소에 배치되어 행정 보조 및 공공시설 업무 지원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새로운 근무 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근무 첫날인 6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수칙을 비롯해 정신건강 증진·자살 예방, 영양 및 금연 교육 등 청년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값진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및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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