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지역자활센터, 지역사회와 손잡고 자활참여자 자립지원 확대

생활밀착형 지원부터 직업교육·취업상담까지 맞춤형 지원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6:40:32

[뉴스앤톡] 해운대구로부터 자활근로사업 등을 위탁 운영하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자활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맞춤형 자립지원에 힘쓰고 있다.

센터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한 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자활참여자의 생활 여건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마련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블랑제리아띠랑, 이드치연구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해운대구지회, 부경홈케어㈜, 기장병원 등 5개 민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여,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정리수납, 무료 헤어커트 등 총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존감 향상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꿈인교육원, 해운대청년JOB카페와 추가 협약을 추진해 심리·정서 지원, 전문 직업교육, 취업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해, 생활지원은 물론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적 자립까지 연계하는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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