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22개 분야 79개소 점검
장기봉 권한대행, 안전관리자문단과 금왕청소년센터서 합동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2 16:35:28
[뉴스앤톡] 음성군이 22일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인 금왕청소년센터를 찾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벌였다.
군은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음성군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는 제도로, 군은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장 권한대행과 합동 점검반은 금왕청소년센터의 기계·전기 등 각종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기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의 안전성 및 관리 적정 여부 △장비·부속시설의 유지관리 실태 등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성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한 뒤 위험 수준에 따라 보수·보강 등 개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발견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음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22개 분야 79개소에 달한다.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교량, 체육시설, 건설 현장, 숙박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이 두루 포함됐으며, 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대상 시설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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