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선후배 공직자 함께하는 공감·소통형 ‘멘토링DAY’ 운영

멘토·멘티 110명 참여… 상호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16:35:26

▲ 남양주시, 선후배 공직자 함께하는 공감·소통형 ‘멘토링DAY’ 운영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선후배 공직자 간 유대와 소통 강화를 위한 ‘신규공무원 멘토링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규 임용자의 공직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올해 1월, 3월에 임용된 신규공무원과 소속 부서 선배 공무원 등 약 11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CCTA 색채심리 성격유형 분석을 활용한 상호 이해 △보드게임 기반 참여형 소통 훈련 △자연친화형 스몰토킹 및 정서적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였다.

또한 성향별 의사소통 방식과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며 협업 역량과 조직 내 관계 형성 능력을 강화하며 상호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동일 부서·직렬 기반의 1대 1 멘토링 체계를 운영해 선배 공무원의 업무 경험과 조직 적응 노하우가 자연스럽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의 어려움을 줄이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세대 간 공감과 협업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철수 기획조정실장은 “멘토링은 단순히 업무를 알려주는 관계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며 성장하는 소통의 과정”이라며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조언이 신규공무원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돼 시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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