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 일상 속 건강관리 돕는 ‘스마트 건강체험관’ 2곳 운영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소하도서관 2곳 운영… 자기주도 건강관리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6 16:35:21
[뉴스앤톡] 광명시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광명시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스마트 건강체험관’ 2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시민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3층과 소하도서관 1층에 운영 중이다.
광명5동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체지방측정기와 체력측정·운동가이드 장비를 갖췄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무인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관리 인력이 상주하는 유인 형태로 운영한다.
소하도서관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혈압계, 신장계, 체지방측정기, 마음건강측정기, 체력측정·운동가이드, 스마트 걷기 키오스크, 심폐소생술 교육장비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기관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스마트 건강체험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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