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지원초, '경기도 청소년 진로 문화 축제' 참가
광지원초 '광지원농악', 경기도 청소년의 날 기념식 축하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6 16:35:30
[뉴스앤톡] 광지원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은 5월 22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지원초 5~6학년 학생들은 경기도 청소년의 날 기념식 식전 행사에서 전통 예술 동아리 '광지원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은 힘찬 연주와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렸다.
이후 학생들은 ▲문화존 ▲진로존 ▲행복존 ▲도전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여해 미래 기술, 문화·예술, 직업 탐색 등 폭넓은 분야를 경험했다. 각 부스에서는 직접 도구를 활용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보며 미래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새로운 직업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며 “내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지원초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직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란 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질문하고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