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그린파트너와 함께 배롱나무 심으며 도심 속 녹색 쉼터 조성

그린파트너 기관 임직원 220명 참여...도심 유휴부지 내 배롱나무 600주 식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6:40:40

▲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들이 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는 20일 계양구 방축동 인근 유휴부지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심 녹지 조성행사 ‘배롱나무로 그린(Green) 도시’ 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그린파트너’ 소속기관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생활권 내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220명이 참여해 방축동 유휴부지 일원에 배롱나무 총 600주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식재된 배롱나무는 향후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심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지역 내 여러 기관이 뜻을 모아 도심 속 녹지 조성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린파트너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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