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학생부문 우수한 성과

“최우수상 2팀(새싹핑·학생정신건강연구팀)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1 16:40:32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1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활용대회’ 학생부문 시상식에서 강원 지역 학생 2팀(새싹핑, 학생정신건강연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수상팀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로 열린 대회이다.

올해 대회에는 총 1,886팀(학생 1,399팀, 일반 487팀)이 응모했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53팀(학생 137팀, 일반 16팀)이 선정됐다.

동춘천초등학교 ‘새싹핑’ 팀은 '오늘보다 더 빛날 동춘천초'를 주제로 학교의 교육활동과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을 제작해 창의적인 영상 구성과 작품의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고등학교 ‘학생정신건강연구팀’은 'AI 기반 학생 정신건강 및 자살 위험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 및 적용연구'를 주제로 학생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제안해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상작은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누리집에 게시되며 대국민 공개 및 교육 분야 연구에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강삼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고 그 결과를 대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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