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 특별판매전 개최
9~10일 도청 로비서 식품·기념품 40여 종 선보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6:35:12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까지 이틀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추석 명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의 특색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알리고, 명절을 앞둔 도민과 방문객에게 지역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식품 20여 종과 기념품 20여 종 등 총 4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식품은 20%, 기념품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온모주와 봉동생강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한과와 전통 장류, 잡곡, 생강 가공품, 전주 수제 초코파이, 모주 등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관광기념품 100선 전용판매관 ‘백선관’에서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전단에 소개된 식품 선물세트를 20% 할인 판매한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지역의 문화·관광 특색을 살린 우수 상품을 발굴·육성해 전북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기념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백선관’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망과 판촉·홍보 등을 통해 선정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손미정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특별판매전은 추석을 맞아 전북의 맛과 멋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의 우수한 상품이 명절 선물로도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관광기념품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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