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캄보디아 수원초등학교 증축 위한 시민공동추진단 출범 뜻 모아
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시민들의 따뜻한 마음, 아이들의 새 교실로 결실 맺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6:40:13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은 1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캄보디아 수원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해 추진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새로운 교실 마련을 위한 시민모금의 뜻에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단체, 국제개발협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마을 지원사업 20년의 성과와 현지 졸업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시민공동추진단 출범과 시민모금 선포, 기부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시민공동추진단은 캄보디아 프놈끄라옴-수원초등학교의 교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증축에 시민들의 참여를 모으고자 출범했다.행복캄을 비롯해 IBK기업은행, 수원시상인연합회,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와 시민들이 모금에 뜻을 모으고 있다.
수원과 캄보디아 수원마을의 인연은 올해로 20년을 맞았다. 시민들의 정성으로 건립된 프놈끄라옴-수원초등학교는 그동안 현지 아이들의 배움터 역할을 해왔다. 캄보디아의 교육정책이 2부제에서 1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교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증축이 추진되고 있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의 정성이 모여 세워진 수원초등학교가 지금까지 아이들의 소중한 배움터가 되어 왔다”며 “오늘 시민공동추진단의 출범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계속 이어져 캄보디아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교실이 잘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수원과 캄보디아의 따뜻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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