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 2026학년도 2학기 오감 만족 놀이 체험 본격 운영 “손끝으로 익히는 전통, VR로 펼쳐지는 미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16:40:10

▲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 2학기 놀이체험활동 운영 사진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맞아 9월 17일~11월 26일까지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에서 영천 및 청송 지역 공·사립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유아의 흥미와 발달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2학기 체험활동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말랑말랑 바람떡 만들기’ 요리 체험은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활동이다.

유아들은 멥쌀 반죽의 쫀득한 촉감을 느끼고, 알맞은 크기의 앙금을 넣어 바람을 넣듯 빚어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이 과정을 통해 유아들은 우리나라 전통 먹거리의 우수성과 만드는 즐거움을 배우며, 스스로 완성한 바람떡을 또래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조성된 8개 테마 공간에서는 유아 중심·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풍성한 체험이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이 가상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미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가상공간(VR 체험)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외에도 보글보글 요리방, 뽀글뽀글 미용실방, 꿈누리 역할방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테마방이 조성되어 있다.

신봉자 교육장은 “바람떡으로 전통을 익히고 VR로 미래를 탐구하는 오감 만족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꿈과 상상력을 넓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천유아교육체험센터가 지역 아이들에게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놀이 공간이 되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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