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미세먼지 예방 탈 인형극 4회 운영
10월 1일~19일 김해·양산 유아·어린이 283명 참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6:40:22
[뉴스앤톡] 경상국립대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가 김해·양산 지역 유아·어린이 283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기후위기 예방 교육 탈 인형극 ‘미세먼지 소탕 대작전’을 운영했다.
탈 인형극은 10월 1일 2회, 12일 1회, 19일 1회 등 총 4회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기관인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가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협업해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환경성질환에 취약하고 민감한 유아·어린이다.
김해시는 센터의 2026년 환경유해인자 노출평가 및 건강모니터링 사업 대상 지역으로, 관내 환경성질환 안심학교를 중심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선정했다.
양산시 관내 어린이집은 9월 4일 양산 황산공원 삽량마당에서 열린 환경의 날 홍보부스에서 현장 신청을 받아 추가로 운영했다.
교육은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센터가 자체 제작한 탈 인형극으로 미세먼지의 개념과 발생 원인, 일상 속 예방수칙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참여 아동에게는 색칠놀이 워크북과 기후변화 OX 퀴즈북을 제공해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도록 했다.
김아라 경상남도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탈 인형극을 통해 유아·어린이들이 미세먼지와 기후위기 등 환경유해인자와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방법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건교육으로 올바른 환경보건 지식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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