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선수 격려

경북 직업교육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기량 발휘 다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4 16:35:24

▲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선수 격려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3일 구미시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2026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들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직종별 훈련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펴보고, 선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선수들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장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오공업고등학교는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공업전자기기와 통신망분배기술, 산업용로봇, 메카트로닉스, CNC/밀링, 금형, 기계설계/CAD, 용접 등 8개 직종에 16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와 경북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 실무 중심의 기능훈련과 직종별 전문 훈련을 꾸준히 이어오며 숙련 기술을 갈고닦아 왔으며,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문 기능인 양성을 위해 전공 심화동아리 운영과 기능훈련 지원, 지도교사 역량 강화, 훈련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경북은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종합우승을 8년 연속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는 9년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무대”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기량을 펼쳐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교육청도 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기능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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