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식중독 없는 안전한 학교 학교장이 앞장선다
19일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초중고·특수학교장, 단설유치원장 등 대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9 16:35:28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관리자의 식중독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
전북교육청은 1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초중고특수학교장 및 단설유치원장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원)장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책임과 역할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시 대응방법 안내 △공직자 청렴교육 △식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교육 등이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환자 및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대응 방법과 소독 방법,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 위생관리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또, 청렴하고 건전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교육도 병행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식중독 예방은 단순히 급식 위생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일상과 학교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심과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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