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사업 2차 공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16:25:12

▲ 양산시청
[뉴스앤톡] 양산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시행하며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2차 지원사업 규모는 사업비 51억원, 총 354여 대(승용 275대, 화물 72대, 승합 5대, 어린이통학버스 2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시행한 1차 지원사업 추진 실적은 55억원, 보급대수 758대(승용 651대, 화물 107대)였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및 공기업으로 전기차를 신규로 구매하여 양산시에 등록하려는 자이며, 구매 가능대수는 1인(1법인) 1대이다.

신청접수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차량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절차는 서류 검토를 통해 자격 부여자를 우선 선정한 후, 자격 부여자 중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승인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녹색숨결도시 양산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추가 국·도비 확보 및 추경예산 반영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양산시 기후환경과 기후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