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터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오이소박이 나눔 펼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16:25:14
[뉴스앤톡]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희망나눔터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오이소박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6 단체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된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두 번째 활동이다. 이날 희망나눔터 코치와 양주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봉사자 10여 명은 오이 1,400개를 손질해 오이소박이 100통을 담갔다.
완성된 오이소박이는 양주2동 등 3개 행정복지센터,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봄을 보내는 이웃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 준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나눔터봉사단은 지난 4월 판나코타와 두쫀쿠 등 간식 2종을 관내 복지관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오이소박이 나눔에 이어 여름 밑반찬 지원과 아동 대상 간식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요리 총괄을 맡은 김복이 권역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든 오이소박이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의 따뜻한 가치가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오이소박이를 준비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터봉사단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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