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아동급식카드 부적정 사용 예방 및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활동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6:30:20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9월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인 일반마트 14곳을 방문해 아동급식카드 부적정 사용 예방 및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대상자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이라는 본래 취지에 맞게 아동급식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구청 관계 공무원 3명은 마트 관계자 등에게 주류, 담배, 생활용품 등 아동급식카드로 결제할 수 없는 품목을 안내하고, 아동급식카드 부적정 사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소개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 사용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도와 부적정 사용을 방지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드림스타트 사업에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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