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 확립 강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16:30:26

▲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충무계획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7년 충무계획 수립 담당자 비상대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사태 시 시정 기능을 유지하고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최상위 비상대비계획인 ‘2027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5년부터 변경된 ‘충무계획 작성 순기’ 기준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하며, 기한 내 수립 완료를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를 강조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2027년 충무계획 작성 지침 및 주요 변경사항 ▲전시예산 편성 및 동원자원 관리 실무 ▲보안 업무 규정 준수 및 비밀문서 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

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충무계획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매뉴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비상대비업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을 통해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 이후 부서별 계획 수립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군부대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내년도 충무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