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의 날 맞아 가족 숲 체험행사 연다
‘산의 날, 숲의 木소리 가을 체험행사’, 18일 산림과학박물관에서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16:21:02
[뉴스앤톡]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오는 18일 산의 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숲 체험행사를 연다.
‘산의 날, 숲의 木소리 가을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린다.
‘숲속 박물관에서 보내는 행복한 가족 여행’을 주제로 산림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를 운영한다.
만들기 체험교실에서는 아로마 향수, 향기 주머니, 키링, 야생동물 발자국 만들기와 자연염색, 곤충·식물 이름 맞추기를 할 수 있다.
직접 만들고 탐색하는 활동으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다.
박물관 전시를 둘러보며 숲속을 탐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는 전시관 곳곳을 돌며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에는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저글링 공연, 소프라노·테너 성악 공연이 이어진다.
체험 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상표 경상북도 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산림문화 체험학습 및 현장교육의 공간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앞으로도 도민이 숲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문화 교육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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