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업공인중개사 홀로그램 명찰 도입 완료
위조·불법 복제 원천 차단하는 홀로그램 명찰 도입…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16:21:02
[뉴스앤톡] 부산진구는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개업공인중개사 위조 방지 홀로그램 명찰 도입에 따라,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830명을 대상으로 한 신규 명찰 배부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 추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동별 순차적인 제작·배부를 통해 완료됐다.
새롭게 제작된 명찰에는 대표자 이름, 사무소 명칭, 대표자 사진 등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어 중개의뢰인이 개업공인중개사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새 명찰에는 위·변조를 방지하는 홀로그램 필름이 적용되어 현장에서 개업공인중개사의 정식 등록 여부를 더욱 확실하게 판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와 자격증 대여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앞으로도 부동산중개사무소 신규 개설등록 시 명찰을 교부하고 상시 패용을 안내하는 한편, 휴업·폐업·이전 신고 시 명찰 반납 절차를 철저히 관리하여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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