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직원들이 직접 나서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 ‘깨끗하고 밝은 오학동’ 만들기 앞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3 16:25:59
[뉴스앤톡] 여주시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민들과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안락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오학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담당 구역별로 팀을 구성해 관내 주요 도로변, 보행로,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펼쳤다. 특히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그동안 손길이 닿지 않았던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
오학동은 행정복지센터 자체 정비활동에 더해, 각 마을 통장협의회 및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안길과 공공장소를 청소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도 함께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 환경을 가꾸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추석을 맞아 오학동을 찾는 귀성객과 동민 여러분이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비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언제나 찾고 싶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오학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환경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쾌적한 도시 경관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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