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경기도상인연합회 화성시지부와 간담회” 지역 상인연합조직의 안정적 운영방안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6:20:40
[뉴스앤톡]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화성 반월신영통상가 고객지원센터에서 경기도상인연합회 화성시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제환경위원회 이은진 부위원장, 고병태·이민희 의원과 김영수 경기도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 경기도상인연합회 화성시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인연합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도상인연합회 화성시지부 측은“현재 화성시는 다양한 형태의 상권이 여러 지역에 분포해 있어, 개별 상인회의 활동을 넘어 공동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 단위 연합조직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관련법 개정을 통한 지방자치단체의 상인회 지원 근거가 강화된 만큼, 지역 상인연합조직인 화성시지부의 운영과 사업 수행을 위한 조례상 지원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아 건의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반영한 정책 보완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은진 경제환경부위원장은“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상인회 여러분 모두가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관련법령 개정사항 및 현행조례 적용여부 등 행정적 요건을 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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