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년 양주지역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 회의 개최

학교시설 개방 추진 성과, 한계 점검 및 향후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6:30:12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 회의 개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여 전년도 추진 과정에서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는 한편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과제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시설 개방 실태 및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양주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학교시설 개방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학교시설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회의에는 양주시, 양주시의회, 관내 학교장 및 교육행정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시설 개방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별 미개방 사유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따른 학교시설 구조개선 현장점검 결과와 체육관 무인개방시스템 도입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SNS 활용 학교시설 개방현황 홍보 및 소음, 청소 불량 등의 민원 발생 대비 이용수칙 안내 등 개방 활성화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벽깨기 교육정책에 따라 학교시설 상시 개방을 확대하되, 학교의 책임과 부담은 줄이고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관리인력 지원, 학교시설 이용수칙 및 안전사고 대응체계정비 등 개방 장해요인 개선, 실질적 개방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강정수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단순한 공간 공유가 아닌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학교시설 개방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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