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대학-교육지원청’ 손잡고 온돌봄 정책 현장 안착 나서

30일 호서대서 ‘2026 제2차 충남 앵커(ANCHOR) 돌봄․교육 소통 이음자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6:30:13

▲ 충남교육청, ‘대학-교육지원청’ 손잡고 온돌봄 정책 현장 안착 나서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30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산학협력단 국제회의실에서 ‘2026 제2차 충남 앵커(ANCHOR, 구 라이즈(RISE)) 돌봄․교육 참여 대학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간 소통 이음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이음자리는 충남 온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대학 연계 앵커(ANCHOR) 돌봄․교육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교육청 행복교육팀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및 주무관, 권역별 중심 대학 교수와 업무 관계자 등 총 5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앵커(ANCHOR)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이어 2027학년도 충남 온돌봄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지원청의 지역 관계망이 결합한 앵커(ANCHOR) 돌봄․교육은 충남 온돌봄 정책의 핵심이다.”라며, “이번 소통 이음자리를 계기로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청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