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권·학교폭력 전담 변호사 채용
교권·학교폭력 분야 각 1명… 9월 7일까지 원서 접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16:25:17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관련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교권·학교폭력 전담 기간제 변호사 2명을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학교폭력 발생시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로 교사와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교권전담 변호사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자문·상담과 현장 지원, 행정심판·소송, 교권보호위원회 법률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학교폭력전담 변호사는 학교폭력·학생생활교육 관련 법률 자문·상담과 현장 지원, 행정심판·소송,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법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2~7일까지며, 9월 10일 서류전형과 9월 17일 면접시험을 거쳐 9월 2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교육공무직원인 기간제 변호사 신분으로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근무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상담부터 소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률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사안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학교가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며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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