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 사직1동위원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 개최
저소득 어르신 세대에 정성 담은 도시락·생필품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16:20:07
[뉴스앤톡] 부산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 사직1동위원회(위원장 이중근)가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세대에 직접 만든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은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각 세대를 방문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는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바르게살기운동 동래구 사직1동위원회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활동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11월 중 추가로 도시락 및 생필품 전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시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를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따뜻한 음식을 전해주니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중근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섭 사직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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