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구 시의원, 인천신보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현장 방문

소상공인 현장 의견을 의정 활동에 반영 다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16:20:28

▲ 인천신용보증재단
[뉴스앤톡] 인천신용보증재단이 20일 재단 연수지점에서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이강구 의원을 일일 명예 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 위축과 고금리·고물가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재단은 민생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지원방향을 모색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참여한 이강구 의원은 지점의 보증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재단 직원들과 함께 방문 고객들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또한, 재단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재단의 신용보증 지원제도와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연수구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하는 윤씨는 “재단이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지만, 최근 경기가 좋지 않아 특례보증이 조기 마감되어 아쉽다”며, “재단 보증지원 외에도 현행 1주택자가 분양권 취득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분양권을 매각했을 때 3년간 부동산 대출이 제한되는 문제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강구 의원은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되면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금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경영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신보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다양한 금융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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