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2026 교원 심층치유 프로그램 ‘안심(安心) 캠프’ 운영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2박 3일 숙박형 심층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2 16:20:43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권보호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의 정서 회복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교원 심층치유 프로그램 '안심(安心)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활동 침해로 인정받았거나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한 교원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된다. 숙박형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교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자기돌봄과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완전한 쉼,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숲 테라피, 리커버링 요가, 아로마 힐링, 싱잉볼 명상, 소도구 테라피 등 자연 친화적 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교원들은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육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한 교원에게는 무엇보다 심리적 안정과 충분한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안심(安心) 캠프'가 교원들이 자신을 돌보고 교육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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