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광양경자청 행정사무감사서 투자유치 실적 및 광양항 물동량 연계 점검

투자유치 1조 6천억 원·일자리 409명, 실제 투자집행·고용 성과 확인 주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6:20:16

▲ 서영배 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투자유치 성과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은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160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조합위원으로 참여해 투자유치 성과의 실효성과 주요 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재정 안정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투자유치 실적은 1조 6,038억 원, 유치기업 18개사, 일자리 창출 409명으로 집계됐다.

서 의원은 이 같은 실적이 실제 투자금 집행과 기업 가동, 신규 고용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투자협약부터 사업 이행까지 단계별 성과관리의 필요성을 짚었다.

특히 서 의원은 세풍산단 공영개발과 관련해 총사업비 7,081억 원, 지방채 1,6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재정 관리가 중요하다고 보고, 2028년 상반기 예정된 산업용지 선분양이 지연될 경우 원리금 상환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아울러 기업유치가 광양항의 실제 물동량 증가로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철강·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지원 연계 방안도 확인했다.

서영배 의원은 “투자유치는 숫자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실제 투자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폐기물 관리·감독과 사전대응 체계 등 산업단지 운영 과정의 관리상황도 살펴본 서 의원은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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