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수석교사와 함께 수업 혁신을 이끌다.

2026 초등 수석교사 질문 중심 수업 나눔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2 16:20:25

▲ 2026 초등 수석교사 질문 중심 수업 나눔 운영
[뉴스앤톡]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수석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관내 초등 교사들의 질문 중심 수업력 향상을 위해 6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희망 초등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질문 중심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수석교사 질문 중심 수업 나눔’은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수업 나눔 협의회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며‘2022개정 교육과정’기반 질문 중심 수업을 중심으로 수석 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철학, 내용, 방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학생 주도성 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교실 수업을 더 깊이 있고 생동감 있게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는 관내 초등 수석교사 4명 전원이 수업 나눔에 참여해, 6월 1일부터 ▲6월 2일(2회), ▲6월 23일 등 6월에만 총 4회 일정으로 운영이 되며 특히 매주 월요일 4교시(포항양덕초 수석교사 김인경)는 ‘연중 상시 수업 나눔의 날’로 지정․운영하여 저경력 및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들의 수업력 신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첫 수업 나눔은 6월 1일 포항양덕초등학교에서 김인경 수석교사가 3학년 학생들과 함께 ‘역사의 증거와 추론’을 주제로 한 사회과 수업을 공개했다.

이어 진행된 수업 협의회에서는‘교사의 교육과정 문해력과 학생의 질문과 탐구’라는 주제로 수업의 맥락과 학생 반응, 수업 의도 등을 함께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석교사와 참관 교사들은 질문 중심 수업의 방향성과 교육적 의미를 함께 고민하며, 수업 혁신을 향한 전문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6월 2일 달전초등학교에서는 김순희 수석교사의‘단원 탐구 질문 만들기’를 주제로 도덕과 수업을, 같은 날 연일초등학교에서는 이상우 수석교사의 ‘친구와 놀이하며 공감하기’를 주제로 창의적체험활동 수업을, 6월 23일 효자초등학교에서는 박미경 수석교사의 ‘다양한 질문을 만들며 책 읽기’주제로 국어과 수업 나눔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수업 나눔을 통해 수석교사의 전문성이 현장 교사들에게 널리 공유되고,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여 수석교사와 교사 간 협력적 연구문화를 조성하고,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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