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 소셜 다이닝 ‘CONNECT:ON’ 참가자 모집
10월 23일까지 선착순 접수…청년 30명 대상 요리·교류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6:15:23
[뉴스앤톡] 광양시는 광양청년꿈터가 인서리공원과 함께 운영하는 청년 교류 프로그램 ‘CONNECT:ON-소셜다이닝’ 참가자를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청년꿈터와 인서리공원은 지난 1일 ‘광양읍 청년 문화교류 거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고향올래사업으로 광양읍에 새로 문을 연 청년복합공간을 청년 교류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ONNECT:ON-소셜다이닝’은 ‘MAKE·EAT·TALK(같이 만들고, 같이 먹고, 같이 떠들자)’를 주제로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0월 30일과 11월 6일, 13일 총 3회,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달그락 청년공작소(광양읍 읍성2길 26)에서 진행된다.
인서리공원 고은정 매니저가 요리와 네트워킹을 이끌며 참가자들은 광양 매실을 활용한 ‘광양 매실 버터 잠봉뵈르’와 ‘광양 매실 에이드’를 만들어 함께 식사한다.
이어 자기소개와 청년정책·공간 안내에 참여하고, 청년복합공간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두 기관은 이를 향후 청년 지원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8~45세)으로, 회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하거나 광양청년꿈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한 끼를 함께 만들고 나누는 시간이 청년들 사이에 따뜻한 연결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광양읍 청년복합공간이 청년들이 다시 찾고 싶은 교류 거점이 되도록 인서리공원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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