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 추석 대비 중점관리대상 합동소방훈련 실시

18일, 롯데케미칼 울산공장 대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6:20:25

▲ 울산 남부소방서
[뉴스앤톡] 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9월 18일 오후 4시 중점관리대상인 남구 소재 롯데케미칼 울산공장을 대상으로, 소속 소방공무원 5명이 방문해 합동소방훈련 및 화재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의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 주요 내용은 ▲가상화재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관계자 중심의 직원 대피 및 피난 유도 ▲자체소방대 초기 화재 진압 활동 ▲소방차량 배치 및 화재진압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 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 소방대의 역할과 신속한 대응 그리고 관계자들의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한다.

공단119안전센터 관계자는 “석유화학단지 내 대규모 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화재 등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