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 제51대 ‘명예구청장’ 위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6:15:13
[뉴스앤톡]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을 제51대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9월 14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손경애 새마을문고중앙회 울산중구지부 회장은 △울산사랑 백일장 개최 △작은도서관 운영 △경로식당 급식봉사 등 평소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 및 나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손경애 명예구청장은 중구청 본관 4층 개방형 사무실을 방문해 근무 환경을 살펴보고, 중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찾아 재난 대응·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중구문화의전당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알아보고,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식품 등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푸드뱅크를 견학했다.
이어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명예구청장’ 제도는 구정에 관심이 많고 행정 참여에 의욕적인 사람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해, 하루 동안 직책을 수행하며 구정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시책 사업이다.
손경애 제51대 명예구청장은 “행정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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