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 중구지회, ‘호국영웅 위로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6:15:15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 중구지회, ‘호국영웅 위로행사’ 개최
[뉴스앤톡]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9월 14일 오전 10시 50분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호국영웅기장수여 제13주년 기념 ‘호국영웅 위로행사’를 개최했다.

호국영웅기장은 지난 2013년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계기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이들의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국가가 수여한 기념장이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지역 보훈·안보단체장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중구지회는 국가 지정 보훈단체로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적지 순례 △호국영웅 위로행사 △6.25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만동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지부 중구지회 회장은“호국영웅의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호국정신을 후대에 전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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