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공립유치원 관리자 대상 ‘이음담’ 소통방 개최
경남교육청, 책임·상생·미래를 잇는 교육 소통의 자리 마련…유아교육 정책 공유 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6:20:35
[뉴스앤톡]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18일, 28일, 10월 1일 세 차례에 걸쳐 공립유치원 관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책임·상생·미래를 잇는 교육 소통의 자리, 2026년 교원소통방 이음담(談)’을 개최한다.
이번 교원 소통방은 새로운 경남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특색 있는 운영 우수 사례와 교육공동체 소통 및 민원 사례 해결 방안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교류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9월 18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리는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교원소통방에서는 24절기의 변화에 따라 유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유래 등을 알아보고, 특색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9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과 10월 1일 교육연수원 나눔관에서 권역별로 진행되는 원감 소통방에서는 교육공동체 소통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발굴의 기회를 가진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교원 소통방은 경남교육의 5대 정책 방향성인 책임·상생·미래 교육을 토대로 유아교육의 방향성을 현장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소통과 교류의 장을 더욱 활성화하여 유아교육 관리자의 공동 성장과 리더십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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