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간담회 개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장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6:20:24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8일 오전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소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귀담아듣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관심을 가져온 정종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방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최원용 의원(국민의힘, 영통2·3·망포1·2),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을 비롯해 관내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먼저 정종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지속되고 있는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각 상인회장은 시장이 겪고 있는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원들에게 전달했으며,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정리해 향후 조례 제·개정이나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며, 필요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자리도 이어갈 방침이다.
정종윤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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