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4차 정례회의 및 자살예방 교육 실시
3분기 특화사업 추진 실적 점검…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16:20:23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원신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환경조성사업팀 김영태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섰다.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활용해 위기 신호 감지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위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PPT 시각 자료를 활용해 자살예방 관련 법률의 주요 내용과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정례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 재위촉 및 해촉 현황을 보고하고, 지난 3분기(7~9월)에 추진한 안전취약계층 영양 반찬 지원사업, 찾아가는 보건·복지 출장상담소, 건강한잔 절주 교육 등 주민 밀착형 특화사업의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 글로벌 AI 허브 유치 등 주요 행정·보건 관련 안내 사항도 공유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드라마 사례를 활용한 생생한 교육 덕분에 이웃의 위기 신호를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마을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뜻깊은 교육을 진행해 주신 고양시 자살예방센터(고양시다시봄센터) 김영태 사회복지사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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