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16:20:14

▲ 영등포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뉴스앤톡] 영등포구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3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 모든 일정을 마쳤다.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김태호·김태현·유승용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김태호 의원은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 및 균등한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 ▲김태현 의원은 '문래동 철공산업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상권 활성화 및 상생 발전 방안 수립', ▲유승용 의원은'노후 CCTV 교체를 통한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조례안 26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등 총 2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조례안 26건 중 22건은 원안가결,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동의안과 승인안은 모두 원안가결로 처리됐다.

김길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 나눈 논의와 검토가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연초에 세운 목표들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보안에도 각별히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73회 제2차 정례회는 11월 20일 개회하여 12월 23일까지 3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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