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아시안패러게임 춘천 태권도 선수 격려
21일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 찾아 춘천 소속 국가대표 응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1 16:20:17
[뉴스앤톡] 육동한 춘천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이 한창인 일본 나고야 현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는 춘천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육동한 시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파크 체육관에서 태권도 경기를 관람하며 국제무대에 나선 선수들에게 시민들의 응원을 전했다.
이날 남자 -80㎏급에 출전한 주정훈 선수는 8강과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은메달을 확보한 주정훈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4분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80㎏급에 출전한 엄재천 선수는 8강에서 패한 뒤 패자부활전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이동호 선수는 지난 20일 열린 남자 -70㎏급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우승과 춘천에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3위에 이어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메달을 따냈다.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태권도 선수 3명과 휠체어농구 선수 5명 등 총 8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