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 마을‘군위군 용대리’ 농산물 구매로 도농상생 실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3 16:10:12
[뉴스앤톡]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7월 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구시 군위군 용대리의 제철 농산물을 구매해 도농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산물 구매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았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도농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이 이번에 구매한 용대리 특산물은 제철을 맞아 당도가 높은 자두와 알이 굵고 품질이 우수한 감자 등 총 1,000만 원 상당이다. 특히 직원이 자발적으로 구매에 참여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과 군위군 용대리는 202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번기 일손 돕기, 지역 특산물 구매, 대구 문화관광 투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농산물 구매가 극심한 가뭄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용대리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도농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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