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종합격투기 맞대결 22일 김해서 첫 개최
세계종합이종격투기 라이벌전 및 한·일 유소년 국제전 · 타이틀매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3-19 14:35:05
[뉴스앤톡] 김해시는 오는 22일 김해체육관에서 한·일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1회 김해시 세계종합이종격투기 라이벌전 및 한·일 유소년 국제전 · 타이틀매치’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세계종합이종격투기총연맹(회장 강용석)과 사단법인 세계청소년전통호국무예전국연합(대표 박석우)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 16명과 일본 선수 6명 등 총 22명의 선수가 참가해 다양한 체급의 경기를 펼친다.
특히 한·일 유소년 국제전 및 타이틀매치가 함께 진행돼 양국 청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스포츠 국제 교류와 양국 우호 증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픈 경기 여성 반탐급(53kg) ▲한·일 주니어 국제전 라이트급(48kg, 60kg) 및 페더급(53kg, 57kg) ▲ MMA 라이벌전(-66kg, -60kg) ▲무제한급 챔피언 결정전 ▲JR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1차 방어전 ▲한·일 국제전 등 다양한 경기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종합격투기 스포츠 발전과 함께 청소년 무예 인재 육성, 한·일 스포츠 교류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종합격투기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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