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청소년수련관, '제과제빵 직업탐구생활' 마무리
초·중등 청소년 64명 참여…베이킹 실습으로 직업 이해·진로 탐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16:05:33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월 관내 초·중등 청소년 6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과제빵 직업탐구생활'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빵사와 파티시에 등 제과·제빵 관련 직업을 알아보고, 베이킹 실습을 통해 실제 작업 과정과 직업별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부터 완성까지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과정을 익히며 제과·제빵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좋았다”,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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